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코모(귀멸의 칼날) (문단 편집) === 탄지로의 단련 === > '''틀림없이 될 수 있어. 내가 봐줄 거니까.''' > '''죽도록 단련해야 해.''' > '''결국 그것 외엔 할 수 있는 게 없을 거야.''' > ''''전집중의 호흡''''은 > '''온몸의 혈액 순환과 심장 고동을 촉진'''시켜. > 그러면 체온이 껑충 뛰어 > '''인간의 몸으로 도깨비처럼 강해질 수 있지.''' > 무조건 폐를 크게 키워야 해. > 피 속에 공기를 잔뜩 집어넣어서 > 피가 깜짝 놀랐을 때, 뼈와 근육은 부리나케 뜨거워지고 > 강해지거든. 탄지로가 선별시험에 가는 조건으로 [[우로코다키 사콘지]]는 바위를 잘라내라는 무리한 조건을 냈다. 반년동안 지지부진하며 바위를 베지 못하고있는 탄지로에게 [[사비토]]는 실전훈련을, 본인은 탄지로를 응원해주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집중 호흡]]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반년동안의 훈련 끝에 탄지로는 사비토와의 진검승부에서 승리했고 사비토와 마코모는 어쩐지 슬픈 것 같은, 후련한 듯한 미소를 내보이고 탄지로에게 [[손 도깨비|그 녀석]]에게 이기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 순간 사비토와 마코모는 사라졌고 탄지로는 바위를 잘라냈다. 본래 우로코다키는 선별시험에서 많은 제자를 잃어 탄지로가 죽지 않길 원해 해낼 수 없는 과제를 주었지만 기어이 과제를 해낸 탄지로에게 감탄하며 진심으로 칭찬한다. 애니메이션 1기 25화에선 탄지로가 젠이츠와 이노스케에게 전집중 상중 훈련을 도와주는데 예전에 마코모가 탄지로를 도와줄때 "죽을 만큼 단련하는 방법 밖에 없어" 라고 말했던 것 처럼 젠이츠와 이노스케에게 "남은건 죽을 만큼 단련하기!" 라고 말한다. 원작 만화에선 없던 장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